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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힘든 '필수의약품'리더,GC 녹십자

기사승인 2020.09.18  08: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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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건강산업의 글로벌리더로 서겠습니다

누구도 만들지 못했고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길

GC녹십자가 나아갈 길

 

누군가 가야 한다면 우리가 걸었습니다.

GC녹십자 반세기 역사는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필요한’ 의약품 개발에 헌신하는 외로운 길이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건설한다는 일념으로 그 길을 묵묵히 걸었습니다. 그 결과 세계가 주목하는 생명과학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헌신의 길이었습니다.

 

다시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길에 나섭니다.

우리의 꿈은 크고 그 꿈의 무대는 세계가 될 것입니다. GC녹십자는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며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우리의 이상이다’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질병의 예방, 진단,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등 제품과 서비스를 포괄하는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것입니다.

위대한 도전의 길입니다.

 

GC녹십자는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얼굴과 CI를 선보이며 우리의 새로운 의지를 다졌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인 Green Cross의 바탕 위에 Great Challenge, Great Commitment, Great Company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 50년 위대한 헌신의 길을 걸어왔 듯이 앞으로 50년 위대한 도전의 길을 가겠다는 GC의 의지입니다.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한 길은 이렇게 다시 시작됩니다.

회장 허일섭

GC 회장 / Chairman & CEO

   
▲GC 녹십자 회장 허일섭(사진)

 

GC 녹십자 소개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

 

 

기업명(주)녹십자

설립일1969년 11월 01일

 

상장일1989년 08월 01일

대표이사 허은철 사장

   
▲GC 녹십자 사장 허은철(사진)

 

대표업종의약품 제조 및 판매 등

 

MISSION & VISION

 

우리의 사명은 인류의 내일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GC녹십자는 지난 50여 년 동안 환우들을 위해 의약품을 연구개발해 왔습니다

 

신약 개발은 어려운 일이지만 환우들에게는 꼭 필요한 일이기에 GC녹십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건강산업의 리더로 그 자리를 지켜갈 것을 사명(Mission)으로 여기고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위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이제, GC녹십자는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이 지속되도록 의약품ㆍ의료기기ㆍ헬스케어 서비스 등 건강산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핵심가치

   
 

창의도전 Challenge & Innovation

-GC녹십자의 위대한 도전이 오늘의 GC녹십자를 만들었습니다.

쉬운 길보다 어렵더라도 인류의 건강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GC녹십자는 이제까지의 명성과 신뢰가 지속되도록 R&D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봉사배려 Care & Compassion

-수요가 적어 치료약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 온 GC녹십자는 질병의 치료를 넘어 환우들에게 희망을 되찾아 주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정도투명Transparency & Integrity

-GC녹십자는 바른 길이 아니면 가지 않습니다. 더디고 힘들어도 언제나 바른 길만이 우리의 길이라는 신념으로 걸어왔습니다. 이익보다 인류의 생명 존중을 먼저 생각하는 GC녹십자의 정신을 지켜갑니다.

인간존중Respect & Dedication

-GC녹십자의 생명에 대한 존중을 최고의 가치로 삼습니다. 환자와 의료진뿐 아니라 GC녹십자의 성장과 함께하는 주주와 투자자분들께도 더 큰 행복을 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가족사 소개

GC녹십자cell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을 통해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고 환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세포치료 전문기업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를 개발하여 2007년 간암 치료제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세포치료 전문기업입니다.

·이뮨셀-엘씨는 간암과 뇌종양(교모세포종) 3상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간암, 뇌종양, 췌장암(연구자 임상시험)에 대한 SCI 논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개발과 툴젠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강력한 항암 기능을 가진 T세포 기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MS

-체외 진단 사업에서 혈액백, 혈액 투석액,혈당기에 이르기까지 약 40여 년간 국내 진단사업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 온 기업

 

·1972년 혈액형 진단 시약을 시작으로, 1987년 국내 최초로 에이즈 진단 시약을 개발한 데 이어 1990년 유행성 출혈열 진단 시약 등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현재 40여 개 영역에서 250여 종 이상의 진단 시약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존 진단 시약 외에 HIV나 간염 바이러스 등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에 대한 진단기술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분자(molecular) 진단 시약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GC녹십자웰빙

-개인 맞춤형 영양치료(Personalized Nutrition Therapy) 기반의 다양한 건강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

 

·기존의 태반제제 전문 제약회사인 녹십자제이비피가 천연물 의약품 및 소재 전문회사인 녹십자HS와 GC녹십자의 WB사업부를 합병 및 인수하여 새롭게 출범한 회사입니다.

·인류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 개인 맞춤형 Healthcare Solution의 리더가 되기 위해 다양한 개인 맞춤형 영양 주사제와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천연물 유래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연구개발 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전경사진)

 

R&D 스토리

연구원들의 위대한 도전생명이 멈추지 않는 한 우리도 멈출 수 없습니다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에프GreenGene F

 

GC녹십자가 개발한 그린진 에프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3세대 유전자재조합 A형 혈우병치료제로 GC녹십자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입니다. 현재 임상 3상 시험 승인을 받아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중국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약효의 지속기간을 늘린 차세대 장기 지속형 혈우병 치료제 개발을 통해 미국∙유럽 등 선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세계적 혈장유래 전문의약품

 

혈액제제Plasma Derivatives

 

GC녹십자는 끊임없이 품질을 개선하고 용량과 종류를 다양화함으로써 이미 정부 승인을 얻은 제품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면역글로불린제제인 IVIG-SN은 전 세계 15개국에서 제품허가를 취득하고 남미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수출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시장에서의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허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종양, 면역 & 세포 치료Oncology, Immunology & Cell-therapy

 

GC녹십자는 2014년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인 ‘뉴라펙’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뉴라펙은 항암 치료 시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막는 항암보조제로서, 기존 1세대 치료법보다 더 긴 반감기를 제공하고, 그 전까지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약물을 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GC녹십자는 혁신적인 항체 제조 기술을 도입하고, 암 면역 요법을 위한 새로운 약물 후보의 개발을 계속하고 있으며, 전문화된 자회사를 통해 미래 경제 성장의 새로운 원천으로 떠오르고 있는 세포 치료에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희귀질환 환우들의 희망

 

희귀질환Rare Diseases

 

GC녹십자는 만들기 어렵지만 꼭 필요한 의약품,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는 ‘2형 뮤코다당증’으로 불리는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2012년). 헌터라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된 헌터증후군 치료제로서, 고가의 수입 의약품을 대체하여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되었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습니다. 헌터라제는 전 세계 헌터증후군 환자군을 타깃으로 해외 진출을 확장하기 위해 현재 중남미와 북아프리카 8개국에 발매하였고 그 외 여러 국가에서는 임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래 전략Future Strategy

 

GC녹십자는 지금까지 혈액제제, 백신 및 유전자재조합 치료제에 대한 전문 지식을 축적해 왔고, 꼭 필요한 의약품 개발을 통해 환자의 치료와 국민 보건에 기여해 왔습니다. 향후 GC녹십자는 기존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함은 물론, 다양한 질환 중심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여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을 지속할 것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

기술과 제품으로 인류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겠습니다

 

면역글로불린제제

IVIG SN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은 전 세계 15개국에서 제품허가를 취득, 남미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수출되고 있는 GC녹십자의 글로벌 주력 제품입니다. 현재 미국 FDA의 허가 전 마지막 단계인 임상 3상 시험을 미국 및 캐나다 현지에서 성공리에 완료하여 허가 준비 중입니다.

   
 

미국 및 캐나다 13개 기관에서 임상 3상 시험 완료

 

헌터증후군 치료제

Hunterase

 

2012년 품목허가를 받은 헌터라제는 GC녹십자의 바이오의약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헌터증후군 치료제로, 국내 출시 후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는 향후 약 50% 이상의 세계시장을 점유해 헌터증후군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이 외에도 파브리병 치료제 등 다양한 희귀의약품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국내외의 소외받는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세계 2번째 개발

미국 임상 2상 IND 승인

 

수두 백신

Sudu II

 

1993년 국내 최초, 세계에서 두 번째로 GC녹십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수두 백신인 수두박스는 안정성과 유효성이 높은 세계 수준의 수두 생바이러스 백신으로 WHO 산하기관인 PAHO(범미국보건기구)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GC녹십자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수율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세포주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춰 수두박스의 후속작으로 Sudu II 과제를 개발 진행 중입니다. 향후 업그레이드된 품목을 통해 세계 수두 백신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임상 2/3상 IND 승인

 

계절독감 백신

GCFLU

 

2009년 국내 최초로 허가받은 계절독감 백신 지씨플루는 2011년 세계에서 4번째로 WHO 산하기관의 국제 입찰 자격인 PQ(Pre-Qualification) 승인을 획득하여 품질 및 안전성, 유효성을 인정 받았으며, 수출 확대를 위해 다인용(multi-dose) 바이알 제형에 대해서도 2012년 11월 WHO로 부터 PQ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15년 3가 독감 백신에 B형 바이러스 1종을 추가하여 예방범위를 넓힌 4가 독감 백신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을 국내 최초, 세계 4번째로 허가 받았고, 2016년에는 수출 주력 제형인 1인용(single-dose) 바이알 제형과 다인용(multi-dose) 바이알 제형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허가 받았으며, 2017년 부로 모든 바이알 제형에 대한 WHO PQ 승인을 받아, 향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내 최초, 세계 4번째 품목 허가(4가 계절독감 백신)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GreenGene F

 

그린진 에프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3세대 유전자재조합 A형 혈우병 치료제로 GC녹십자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입니다. 임상 3상 시험을 승인을 받아 현재 중국에서 임상을 진행 중입니다.

 

 

성장 잠재성이 매우 큰 중국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높은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약효 지속기간을 늘린 차세대 장기 지속형 혈우병 치료제 개발을 통해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중국에서 임상 3상 진행 중

 

GC녹십자, 2분기 매출 3,600억·영업익 156억 기록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3,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약국에서 주목받는 비맥스 메타정(사진)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2% 줄어든 156억원을 기록했다. 세전이익과 분기순손익은 각각 211억원, 13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녹십자 개별 실적이 일시적으로 축소된 모양새를 보였다고 했다. 내수 매출은 백신 사업과 소비자헬스케어 부문이 호조세 보이며 증가했지만, 선적 일정 변동이 있는 해외사업의 경우 2분기 실적 수치가 예상보다 작게 반영된 영향이다.

 

 

실제로 남반구 국가로 수출하는 독감백신 해외 실적은 예년과 달리 1분기와 2분기에 나눠 반영됐다.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수두백신 수출은 선적 일정 조정으로 3분기에 실적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잠정실적치를 공개한 연결 종속회사들은 호실적을 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이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28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크게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 이와 함께, GC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과 바이오 물류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GC녹십자웰빙의 경우 분기 매출 변동 폭이 전년동기 대비 거의 없었지만, 1분기보다는 실적이 증가했다.

 

 

연결 기준 분기 수익성 지표를 보면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1.2% 포인트 개선됐지만, 영업이익률이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소비자헬스케어 부문 중심으로 마케팅 성격의 비용이 늘면서 판관비율이 증가한 탓이다. 하지만 2분기 전체 판관비율이 직전분기보다는 2.3%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하반기에 북반구 독감백신 매출 실적이 더해지고 수두백신 수출이 집중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더 뚜렷해 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페리덱스(사진)

 

GC녹십자엠에스, 진단에서 치료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확장

GC녹십자엠에스가 혁신기술을 확보한 해외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스위스의 바이오 스타트업 헤모튠(Hemotune, 대표 Lukas Langenegger)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양사 협의에 따라 비공개이다.

 

 

헤모튠은 지난 2017년에 설립된 바이오 스타트업으로, 자성나노입자를 활용한 혈액정화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주위에 자성을 띄는 나노입자를 통해 바이러스와 세균,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 등 혈액 속 독성물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한 뒤 혈액을 다시 체내에 주입하는 원리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이 기술의 아시아 지역 판매를 담당하고, 향후 자성나노입자 및 혈액정화기기의 생산 협력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 헤모튠은 유럽혁신기술연구소(EIT Health)의 연구펀딩을 받아 혈액정화기술을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치료하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성 질병뿐만 아니라 암, 장기 이식, 면역 질환 등에 이 기술을 접목시켜 다양한 의료영역에 사업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헤모튠의 혈액정화기술은 현존하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의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 기술을 자사의 혈액투석 사업에도 연계하여 신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혁신적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단부터 치료 영역까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 ‘GCWB106’ 관절건강 개선 효과 확인

GC녹십자웰빙이 건강기능식품 파이프라인의 퇴행성 슬관절염 개선효과를 확인했다.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GCWB106(구절초추출물)’의 무릎골관절염 증상과 통증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증 무릎골관절염(K/L grade 1-2)으로 진단된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12주에 걸쳐 진행됐다.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한 GC녹십자웰빙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이 환자의 증상과 통증 정도를 관찰한 결과, 통증평가척도 점수(VAS, 0~100점)가 평균 43점에서 30점으로 약 30%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무릎골관절염 증상지수(K-WOMAC)의 개선도 함께 확인했다.

 

 

정규성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구절초추출물의 환자의 통증 완화와 삶의 질 개선 효과를 확인함과 동시에 특별한 합병증이나 이상 소견도 관찰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전성 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5월 식약처에 ‘GCWB106’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신청을 마쳤으며, 이번 연구결과를 국내외 학회지에 투고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을 통해 ‘오믹스(Omics) 1 기반 관절건강용 개인맞춤형 항노화 소재 개발’ 정부과제를 수행 중이다.

 

 

회사 측은 2021년 GC녹십자지놈과 오믹스 기반의 SNP(단일염기 다형성), 마이크로RNA, 바이오마커 등을 적용한 2단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R&D본부장은 “이번 인체시험결과가 GCWB106의 개별인정형 허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된다”며, “개인별 유전자 차이에 따른 효능과 바이오마커를 확인하는 임상을 진행해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FDA의 신규식품원료(NDI) 등 해외 인증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골관절염 치료 시장은 약 45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GC녹십자, 신제품 ‘제놀 롱 플라스타’ 출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제품 ‘제놀 롱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놀 롱 플라스타’는 관절염과 근육통, 팔꿈치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파스(플라스타) 제품으로, 기존 제품 시리즈보다 40% 길어진 제형 때문에 손.발목, 무릎 등 넓고 굴곡진 관절 부위 어디든 편리하게 부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디클로페낙나트륨’ 성분을 함유하여 2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며, 고함량 멘톨 성분을 첨가제로 사용해 냉감을 극대화하고 약물의 피부 투과율이 높다는 점도 이번 출시된 신제품의 장점이다.

 

 

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움직임이 많은 관절 부위에 붙이기 편리하여 활동성이 높은 소비자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의 제놀 시리즈는 이번 ‘제놀 롱 플라스타’ 출시에 따라 제품군이 12종으로 늘어났다.

 

 

한편, ‘제놀 롱 플라스타’는 파우치당 포장 단위를 7매로 구성하여 일주일 간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GC녹십자, 국내 유일 연질캡슐형 마그네슘 복합진통제 ‘탁센 엠지’ 출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국내 유일의 연질캡술형 마그네슘 복합진통제 ‘탁센 엠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탁센 엠지’는 근육통, 두통, 치통 등의 통증과 발열 완화에 효과가 있는 소염진통제이다.

 

 

이 제품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중 소화기 관련 부작용이 적은 ‘이부프로펜’과 제산효과가 있는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을 복합해 진통제로 인해 발생하는 위장장애를 최소화 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탁센 엠지’는 ‘마그네슘’이 함유된 진통제 중 국내 유일의 연질캡슐형 소염진통제로, 정제형 제품 대비 체내흡수율이 높아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제품 출시는 소염진통제 복용 시 위장 관련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며 “기존 탁센 시리즈와 함께 진통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탁센 엠지’는 10캡슐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증상에 따라 1일 1~3회, 1회 1~2캡슐을 복용하면 된다.

 

GC녹십자웰빙, ‘프로비던스 포스트바이오틱스 알파’ 론칭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프로비던스(PROVIDENCE)’의 신제품 ‘포스트바이오틱스 알파’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유산균의 배양 분말을 포함하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타입으로, 산성도(pH)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 유해균 사멸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그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이 둘을 함께 지칭하는 ‘신바이오틱스’에 이어 4세대 유산균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산균 배양 분말 외에도, 이번 제품은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듀폰 다니스코’의 프로바이오틱스 17종과 프리바이오틱스,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4중 기능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GC녹십자웰빙의 특허 원료인 ‘위세라(인동꽃추출물)’를 부원료로 사용해 장 건강 뿐만 아니라 위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을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해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기존 프로비던스 제품들에 이어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유산균 전문 브랜드로서 개인 맞춤형 제품군을 확장해나가고 있다”며, “향후 GC녹십자웰빙의 자체 개발 균주를 활용한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law0709@hanmail.net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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