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유명 호사유피(人死留名 虎死留皮)정신
강력범죄시 의사면허를 제한하겠다는 법안이 부결되었지만 국민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강력범죄' 프레임이 작동되었기 때문이다
의사라고 해서 살인.강간 등을 행사해도 면허제한이 없어왔다는 것은 '특혜'였다.
미래약사약국을 고민하는 약국신문의 존재이유는 초고령화시대, 약사운명을 변화시키는데 있다.
200일 뒤면 40대 대한약사회장선거가 뜨겁게 다가올 것이다.
새로운 회장에게 바라는 프레임은 약사약국 그 자체에 맞추게 된다
'노인에게 사랑과 인정주는 신약은 약사' 프레임이다.
많은 변화가 우리에게 오고 있지만 가장 주목할 것은 급증하는 노인인구의 '속도'다
이에 대응해서 노인들은 사랑과 인정에 목말라 할 것이다.
결국 차기 대한약사회장에게 기대하는 것은 약사약국의 능동성 자체가 '신약'이라는 담대한 생각을 회원들에게 비젼으로 보여주길 희망한다.
'성분명조제'는 각론이 될 것이다.
'인사유명 호사유피' 정신으로 미래약사 향한 간절한 리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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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향해 약사가치, 몸던지는 차기 대한약사회장을 기다린다 | ||
이상우 기자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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