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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신약 보자닉스 연질캡슐,‘기대’

기사승인 2023.08.21  07: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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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일성신약 선언한 윤석근 회장의 노력은 긍정적

일성신약(주)기업이념

   
 

일성신약은 1954년 설립이래 꾸준한 제품연구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생명공학 산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슬로건

 

과거를 지표삼아 (분석)

미래를 예측하고 (기획)

현실을 살아가자 (행동)

 

사훈 및 이념

 

나를 사랑하고 회사를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자

 

일성의 문화

 

일성신약은 완전 공개 기업으로 '기업의 주인은 종업원'이라는 신념아래 1972년부터 설립자의 소유주식을 종업원에게 무상으로 분배하기 시작하였고 기업이윤사회환원정신으로 설립자의 소유주식지분 100%를 사회복지기관에 출연하였습니다.

설립자의 경영철학과 이념을 바탕으로 더 좋은 기업상을 정립, 영구히 발전할 수 있도록 일성의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성신약 윤석근 대표이사 메시지

 

일성신약은미래 생명공학산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우리 일성신약을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성원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일성신약은 1954년 창업한 이래,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고,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일성신약은1987년 안산에 1만평 규모의 부지 위에 GMP 공장을 준공하여, 최고 수준의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수준을 유지하며 전문 치료의약품을 생산 공급해 왔습니다.

또한,페니실린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2007년 페니실린 생산동을 신축하였으며,협력업체인 GSK사와의 수출 및 라이선스 계약 등의 지속적인 협업을 유지하고 있고,2018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GSK 최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회사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고객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인류의 생명권 보장을 존중하는 제약회사로서 기본 철칙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고객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삶과 기업을 경영해오면서 체득한 세가지 지침을 우리 임직원들에게 늘 당부해 왔습니다.

첫째는'무슨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하라'이고, 둘째로는'생명은 잃어도 신용은 잃지마라'이며, 셋째는'항상 긍정적으로 살아라'입니다.이 세가지만 지키고 살면 어떤 분야, 어떤 곳에서 일하더라도 분명히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세기가 수학을 기초로 한 디지털 산업이 주도했다고 한다면, 21세기는 유전공학을 통한 생명공학 산업이 주도할 것입니다.

우리 일성신약은 70여년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바이오벤처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사학 협동연구에 적극 투자하여, 21세기 생명공학 산업을 선도하는 최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충고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일성신약

윤석근 일성신약 회장은 지난해 5월 회장으로 취임했다. 2015년 부회장으로 선임된 지 7년 만이다.


윤 회장은 '새로운 일성신약'을 선언했다. 대대적 시스템 변화로 5년 후 1500억원대 중견제약사 도약을 약속했다.

약속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보수적인 경영 방식을 벗어 던지고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국내외 제약사와 제휴도 늘며 제품 라인업도 풍부해지고 있다. 경영 극대화를 위해 M&A 등도 고려하고 있다.

 

일성신약, 고혈압치료제 '아젤블럭정' 코프로모션

 

삼진제약은 지난1일 일성신약의CCB(칼슘채널차단제)계열3세대 고혈압 치료제‘아젤블럭 정’의 시장 점유율 확장을 위한 코프로모션(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아젤블럭 정은‘아젤니디핀’성분의 고혈압 치료제로서 세포 내 칼슘 유입을 막아 혈관 수축을 억제하고 혈압은 낮춰주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삼진제약은 이번 코프로모션 협약을 통해 종합병원과 준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 마케팅을 전개하게 된다.

일성신약은 개원가를 담당하게 된다.더불어 양사는 각각의 포지션에서‘아젤블럭 정’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삼진제약 마케팅부 박경호PM은"아젤블럭 정은 암로디핀 및 기존CCB로 혈압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성신약, 천연물 관절염 치료제 신약 개발

 

일성신약(대표 윤석근, 윤종욱)은 메콕스큐어메드(대표 김석호)와 천연물 관절염 치료제 신약 ‘보자닉스 연질캡슐’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일성신약이 메콕스큐어메드로부터 ‘보자닉스 연질캡슐’에 대한 연구개발 노하우와 물질 특허, 전임상, 임상 자료를 이전받아 3상 임상시험 및 허가를 진행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보자닉스 연질캡슐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향신료와 전통적인 소염진통제로 많이 사용되는 초피 추출물로 된 단일 성분 천연물 신약이다. 골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해 말초신경병증성 통증까지 광범위한 통증 치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성분과 기전이 명확하다는 점에서 기존 천연물 제제와 분명한 차별점을 가진다.

보자닉스 연질캡슐은 일성신약이 창립 70년 만에 처음 도전하는 1호 신약이다. 국내 관절염 시장 규모는 약 1000억원이며 제품 발매 3년 후 연간 30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리딩 품목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해외 수출 시 약 500억원의 추가 매출도 전망된다. 일성신약과 메콕스큐어메드는 수출과 관련, 현재 중국,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필리핀 등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

보자닉스 연질캡슐은 1상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국내 6개 종합병원에서 진행중인 2상 임상시험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3상 임상시험 또한 내년에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 굴지의 20여개 종합병원이 3상 임상시험에 참여한다.

이번 MOU에 따른 연구개발비는 약 150억 정도이며 실사 후 지급 방법과 시기는 변경될 수 있다.

   
 

일성신약, 아젤블럭 런칭 심포지엄



일성신약은 아젤니디핀 성분의 '아젤블럭정' 출시 런칭심포지엄(Azelblock Launching Symposium)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젤블럭정은 올 2월 일성신약이 출시한 고혈압 치료제다. 기존 CCB 보다 관상동맥질환에 Pleiotropic effects가 있고 당뇨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제로 평가받는다.

내과 개원의 약 80명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은 보라매병원 김상현 교수(서울의대)가 좌장을 맡아 아젤블럭 등 고혈압 치료의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조상호 한림대성심병원 교수(서울의대)는 '고혈압 치료제의 사용, ARB 및 CCB의 병용' 주제 발표에 나섰다.

조 교수는 "올메살탄을 복용하고 있는 고혈압 당뇨 환자에게 아젤니디핀을 추가했을 때 기존 CCB 보다 알부민뇨 및 산화 스트레스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며 당뇨병성 신증이나 죽상동맥경화증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CCB와 ARB를 병용할 때 복합제가 아닌 아침과 저녁에 나눠 투여할 수 있도록 단일제를 추가하는 것이 훨씬 혈압 강하에 효과적이다. ARB에 아젤블럭을 추가하는 치료 옵션을 추천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효석 의정부성모병원 교수(경희의대)는 '아젤블럭 정, Beyond Anti-hypertensive Effect'라는 주제 발표에서 아젤블럭의 혈압 및 맥압 조절, 심박수 감소 효과가 기존 CCB 보다 유의하게 뛰어난 데이터(임상 문헌)를 공유했다.

안 교수는 "아젤블럭은 대사증후근(당뇨, 고혈압, 비만)의 마커가 될 수 있는 요산 수치를 낮춰 기존 혈압강하제가 지니지 못한 장점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김상현 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도 "아젤블럭은 L-type은 물론 T-type 칼슘 채널을 동시 차단 기전을 가지고 있다. 암로디핀 및 니페디핀의 혈압 강하 효과 뿐만 아니라 빈맥을 치료하는 베라파밀, 딜티아젬과 같이 HR 감소에도 관여해 두 계열 장점을 모두 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성신약은 이번 서울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부산 등에서 아젤블럭 런칭 심포지엄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우 기자 law0709@hanmail.net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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