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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질환 환자 수, 20-30대 위험하다!

기사승인 2023.09.18  08: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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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117만명 시대, 20-30세대 30% 위협...반면 60대 이상서 전체 환자 8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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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뇌혈관질환 진료 환자수가 지난 2018년 대비 21.1% 는 117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연평균 4.9% 증가한 수치로 이중 뇌졸증 환자의 진료수도 연평균 1.7%씩 증가해 올해는 69만명 4,177명으로 6.7%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5년간의 뇌혈관질환 진료 형황을 지난 15일 공개했다. 특히 뇌혈관질환 진료 현황에서는 최근 5년간 뇌혈관질환과 뇌졸중 환자 연령대가 80세가 가장 높게 차지해 33%대를 보였고 그 중 뇌졸중은 26.5% 각각 나타났다. 

 

물론 연령대가 높으면 뇌혈관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반면 이번 5년치 조사에서는 지난 2018년 대비 작년 뇌혈관 질환자 비율에서 10대 미만, 10-30대 연령대 뇌경색 질환 비율이 80대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입원비율, 진료수가 적게는 10%대에서 크게는 30%후반대를 보였다는 점이 특이점이다. 

 

지난 5년간의 20-30대 뇌혈관질환 유병률도 높아져 세부상병별 진료현황을 보면, 뇌경색증을 유발하지 않은 뇌전동맥 폐쇄 및 협착(62.7%), 기타뇌혈관질환(40.3%), 뇌경색을 유발하지 않은 대뇌동맥의 폐쇄 및 협착(34.9%)순으로 증가했다.

 

 

특히 10세 미망네서는 꾸준히 뇌경색이 30%를 유지하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 반면 20대에서 29세 연령대에에서는 29% 대의 방병률과 진단, 입원율을 보였다는 점이다. 

 

뇌혈관질환 증가세와 더불어 연간 진료비도 지난 5년간 29.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부렁 1인당 진료비도 20.4%로 첫 20%대를 넘어섰다. 총 진료비: 2조 3,166억 원(’18년) → 3조 52억 원(’22년)이고 1인당 진료비은 239만 4,928원(’18년)에서 작년 256만 5,191원이다.

 

’22년 뇌혈관질환으로 진료를 많이 받은 연령대는 60대(35만 6,653명, 전체의 30.4%), 70대(34만 2,510명, 전체의 29.2%), 80세 이상(23만 8,128명, 전체의 20.3%)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2년 뇌졸중으로 진료를 많이 받은 연령대는 70대(19만 5,608명, 전체의 30.8%), 60대(17만 4,109명, 전체의 27.5%), 80세 이상(16만 6,978명, 전체의 26.3%)순이다.

 

최근 5년간 뇌혈관질환 입원 환자 수는 ’18년 20만 139명 대비 ’22년 20만 5,523명으로 2.7%(연평균 0.7%) 증가했고, 외래 환자 수는 ’18년 89만 443명 대비 ’22년 109만 7,819명으로 23.3%(연평균 5.4%) 증가했다.

 

입원 환자의 1인당 진료비는 5년간 22.9%(연평균 5.3%) 증가한 반면, 1인당 입원일수는 지난 2018년 63.6일로 작년에는 54.0일로 감소햇다. 이는 15.2%(연평균 4.0%) 감소한 수치다. 

 

반면 1인당 진료비는 1,067만 6,156원(‘18년)에서 증가한 1,311만 7,979원(’22년)이었다. 

 

또한 외래 환자의 1인당 진료비도 뇌혈관 진환 입원 환자의 진료비와 비슷한 추세로 5년간 39.4%(연평균 8.7%) 증가한 반면, 1인당 내원일수는 11.1%, 4.0일 (연평균 2.9%) 감소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과 여성의 연령별 조사에서  뇌혈관질환 환자비율이 높은 연령대는 모두 80세 이상으로 남성은 12.25%(9만 5,366명), 여성은 9.66%(14만 2,762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뇌혈관질환 환자가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남성은 20대 29.9% (연평균 6.8%) 30대 23.1%(연평균 5.3%)순이며, 여성은 30대 45.7%(연평균 9.9%), 20대 40.1%(연평균 8.8%)순이다.

 

최근 5년간 뇌졸중 입원 환자 수는 ’18년 14만 6,338명 대비 ’22년 14만 3,863명으로 1.7%(연평균 0.4%) 감소한 반면, 외래 환자 수는 ’18년 52만 7,466명 대비 ’22년 57만 900명으로 8.2%(연평균 2.0%) 증가했다.

 

입원 환자의 연간 1인당 진료비는 5년간 30.3%(연평균 6.8%) 증가한 반면, 1인당 입원일수는 6.7%(연평균 1.7%) 감소했다. 
 

또 외래 환자의 연간 1인당 진료비는 5년간 33.3%(연평균 7.4%) 증가한 반면, 1인당 내원일수는 7.5%(연평균 1.9%) 감소했다. 

 

최근 5년간 뇌졸중 세부상병별로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뇌출혈, 뇌경색 모두 환자 수 증감률보다 진료비 증감률이 높게 나타났다. 뇌출혈 환자와 뇌경색 환자수가 비슷한 추세로 증가하고 진료비 또한 증가함을 나타내고 있다.

 

뇌출혈(주상병 기준) 환자의 경우 9만 7,420명(’18년)에서 10만 2,127명(’22년)으로 4.8%(연평균 1.2%) 증가하는 동안, 연간 총 진료비는 5년간 24.5%(연평균 5.6%) 증가했다. 1인당 진료비는 18.8%(연평균 4.4%) 증가했다.

 

뇌경색의 경우 환자수가 48만 4,443명(’18년)에서 52만 895명(’22년)으로 7.5%(연평균 1.8%) 증가하는 동안, 연간 총 진료비는 5년간 32.0%(연평균 7.2%) 증가했고, 1인당 진료비는 22.8%(연평균 5.3%) 증가했다.


’22년 연령별인구 대비 뇌출혈 환자비율이 높은 연령대는 80세 이상 0.7%(1만 5,832명), 70대 0.62%(2만 3,564명)순으로 나타났다.


하구자 급여정보분석실장은 “최근 5년 진료내역을 보면, 뇌혈관질환의 환자는 대부분 50대 이상이지만 20~40대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통해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고, 정기적인 검진으로 뇌혈관 질환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했다.

김형진 기자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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