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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티슬렐리주맙 허가

기사승인 2023.11.20  17: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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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진코리아 편평세포암 치료제 허가...새로운 치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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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베이진코리아의 신약, 식도편평세포암 치료제 ‘테빔브라주100밀리그램(티슬렐리주맙)’를 2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테빔브라주100밀리그램(티슬렐리주맙)’는 면역관문 수용체로 알려진 세포예정사(PD-1)*에 결합하는 단클론항체(mAb, IgG4)로 식도편평세포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제공된다.

 

세포예정사 1(programmed cell death 1, PD-1)은 CD28 계열에 속하는 억제성 면역관문 수용체. 활성화된 T세포, B세포, NK세포, 골수 계통 세포에서 발현되며, 면역조절에서 중추적인 역할 수행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허가된 테빔브라주 효능·효과를 보면 이전 백금 기반 화학요법 치료를 지속할 수 없거나 투여 이후에 재발 또는 진행된 절제 불가능, 재발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 성인 환자에서 단독요법으로 쓰일 가능성을 점쳤다.

 

더욱이 암세포는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PD-L1을 표면에 발현시켜 면역세포(T세포)의 PD-1과 결합하는데, 이 약은 PD-1과 PD-L1의 결합을 방해하여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형진 기자 wukbar@naver.com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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