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공공심야약국 추가확대 및 의약품 안전사용환경조성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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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지난 17일 분당구보건소장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 공공심야약국 추가 확대와 의약품안전사용환경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마약류명예지도원에 의한 약국자율지도점검 등 약무정책에 대해 논의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성수 분당소장으로부터 김광석 총무위원장이 공공심야약국 사업추진 유공으로 성남시장표창을 수상식도 있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전성표 부회장, 김광석 총무위원장, 신유진 여야약사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및 분당구보건소 구성수 소장, 이수근 보건행정과장, 이영숙 의약무관리팀장, 박진오 약무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김형진 기자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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