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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대상포진 약물요법 및 예방접종’정보 제공

기사승인 2023.11.21  0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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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스타박스·스카이조스터·싱그릭스 효과 및 부작용 비교분석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21일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 11월 3회차 원고를 발행했다.

   
 

이번 팜리뷰는 대상포진 약물요법 및 예방접종을 주제로 국내 대상포진 진료현황, 증상, 진단, 약물치료 및 예방을 위한 백신 등을 소개하였다.

 

권기정 약학정보원 학술위원(영남대학교병원 약제부)의 기고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의 재활성화로 발생하는 피부신경계 질환으로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합병증 위험이 높아 조기치료와 예방이 중요하다. 이전의 예방접종은 생백신으로 대상포진 발생이 쉬운 면역저하자나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접종이 불가능하였으나, 유전자 재조합 백신인 Shingrix®(싱그릭스) 등의 출하로 예방접종이 가능해졌다. 

 

권 위원은 여러 번 재발할 수 있는 단순 포진 바이러스 감염과 달리, 대상포진은 한 사람의 일생 동안 한 차례만 발생하고, 보통 4% 미만의 사람들이 한 번 이상의 발병을 경험한다고 설명했다.

  

대상포진 치료의 초기 목표는 초기 감염을 확장되지 않게 하고 감염 기간을 단축시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을 방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상포진 초기에 피부병변에 대한 약물치료를 받는 동시에 통증 치료도 함께 고려되어야 함을 설명하였다. 또한 대상포진에 의한 피부 병변은 약물치료를 하면 대부분 2-3주 안에 치유되지만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발생하면 치료가 잘 되지 않으며 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될 수 있으므로 급성통증의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함을 설명하였다. 

 

또한 권 위원은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백신으로 약독화 생백신인 Zostavax®(조스타박스), 국내 개발 Skyzoster®(스카이조스터)와 유전자 재조합 대상포진 바이러스 사백신인 Shingrix®(싱그릭스)의 효과 및 부작용을 명쾌하게 비교·분석하였다.  

 

약학정보원 팜리뷰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제공하는 팜리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진 기자 wukbar@naver.com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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