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29

약준모, '편의점 의약품 판매' 강력 규탄!

기사승인 2023.12.07  10:04:37

공유
default_news_ad1

- 실상 의약품 판매에 대한 적발건수 전무...'규제사각지대로 놓인 편의점 단속' 강화해야

article_right_top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이하 약준모)는 무자격자에 의한 처방의약품 무단 판매를 엄중히 처발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약준모에 따르면 강남 편의점에서 처방을 통해 나오는 전문의약품이 버젓이 편의점 판매 의약품 사이에 진열되고 있다며 소위 안전상비의약품이란 편의점약 제도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상징하는 사건이라고 단정했다.

 

이어 편의점 상비약이 도입된 이후 이들 업소들의 대한 관리 문제점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약사회는 물론 약사들은 지난 10여 년동안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고 있다는 경고를 했다. 

 

약준모는 이런 사건이 단순한 실수라 아닌 보건소의 규정위반으로, 또는 단순한 사건이 아닌 일상적인 사행위로써 이를 규제하는 기관이 나서 강력한 실사와 함께 적달된 업소의 관리관할을 해야 하낟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보건소의 엄중한 징계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상 편의점들은 24시간 영업을 통해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되지 않은 약들을 무단으로 판매하고 있다.

 

약준모는 심지어 수급이 불안정한 품절의약품까지 수백개씩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며 결국 의약품이 필요한 환자들이 약을 구하지 못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성명서 말미에는 결국 약사법 예외로 두고 있는 편의점 상비약 판매제도가 의약품의 공공성을 악용하고 있어 이들 제도가 약사법과 동일한 잣대로 강력한 관리와 처벌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형진 기자 wukbar@naver.com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35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