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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광동제약CEO, 입사 31년만에 회장 승진

기사승인 2023.12.07  11: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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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 입사 후 21세기 광동 발전 견인...제약 토대로 음료, 인수합병 등 경영변화 이끌어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 부회장이 회장에 승진했다. 

   
 

광동제약은 임원 3명의 승진인사을 단행했다며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장기화에 따른 보다 변화하는 환경 대응을 위해 이번 임원 인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우선 이번 승진인사 중 단연 돋보이는 부분은 최성원 부회장의 회장 승진이다. 지난 2015년 부회장에 오른 최성원 신임회장은 1992년 광동제약에 입사해 31년동안 영업본부장, 부사장, 지난 2013년에는 20년만에 대표이사 사장을 거쳤다. 또한 지난 2015년 부회장 이후 8년만에 회장에 오르면서 경영 최선두에 섰다.

 

최 신임 회장은 광동제약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영업본부장(상무)과 부사장을 거치면서 경영수업과 함께 광동제약의 특유의 책임경영 체계의 선봉장으로 나선 가운데 광동제약은 괄목할 만한 발전을 거뒀다. 

 

특히 기존 경옥고와 우황청심원, 광동쌍화탕의 국민 한방의약품을 중심으로 다져진 사업기반 위에 신규 음료사업을 필두로 인수합병에도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광동제약은 이와 함께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 구영태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약국사업본부 이재육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장기화로 인해 임원승진 인사폭을 최소화한 가운데, 식·의약품을 아우르는 천연물사업 핵심역량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변화하는 OTC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는 주요 제약사들의 오너일가들의 임기만료가 다가온다. 주요 17개 제약사 중에는 GC녹십자, 한미약품, 동국제약, 일동제약, 삼진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국제약품,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가 오는 3월로 임기를 마친다. 

 

김형진 기자 wukbar@naver.com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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