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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서영석 의원 통합약사론 전면 철회 주장

기사승인 2024.04.23  1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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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의원 되풀이된 통합약사 언급에 강한 비판...청년약사들의 분노 이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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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은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통합약사 주장 철회를 요구했다. 

 

약준모는 23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서 의원이 이번 총선서 모 언론에 밝힌 통합 약사를 시행하겠다는 의견에 대해 강한 반감을 표명했다. 

 

약준모에 따르면 서 의원의 이러한 발언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를 비롯한 청년약사들의 강한 우려와 분노를 표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지난 2020년 국정감사에서도 '통합약사' 추진을 제안한 서 의원이 당시 약사회와 한약사회 모두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약준모는 단지 약사회 뿐만 아니라 약사들 중 절대 다수가 통합 약사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이 상황에서 이번 총선에서 다시한번 이를 다시 되풀이하는 저의에 대해서 묻고 싶다며 '통합약사'란 뜻에 대해 다시한번 서영석 의원에 대해 의구심을 표명했다.

 

약준모는 의약품에 대해서 전문성이 확보되지 않은 비전문가가 현재와 같이 탈법적으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 상황을 더 조장하고 합법화시키겠다는 저의가 숨어 있다며 '약'에 대한 중요성을 그 무엇보다도 무겁게 여겨야할 약사가 상상조차 해서는 안되는 생각이며, 국민의 건강을 그 무엇보다도 지켜나가야 할 국회의원 신분으로도 절대 언급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회의원이란 자리는 개인의 정치철학을 추구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주장하는 통합약사에는 그 어떠한 민의도 제대로 실려있다고 볼 수 없다며 "오히려 많은 약사들이 염원하고 지지 하였던, 서의원이 2021년에 발의한 약사와 한약사가 각자의 면허에 맞는 의약품을 취급하는 법안은 수년이 지나 회기가 끝나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방치되다가 결국 사라지게 생겼고, 그가 속한 정당이 국회에서 압도적인 과반을 차지하는 것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결과는 결국 서의원이 약사와 국민의 민의보다는 개인의 정치적인 입장과 의견만을 추구해온 결과"라고 단정했다.

 
마지막으로 약준모는 서영석 의원에게 '통합약사'란 헛된 주장과 꿈을 당장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그가 지속적으로 민의를 저버리는 철학을 주장할 경우 약준모 일동은 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김형진 기자 wukbar@naver.com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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