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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한민국 산업약사대회, 산업약사 현주소 전망한다!

기사승인 2024.05.21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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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수 대회준비위원장 '4, 5천여 명 넘는 산업약사, 그 영향력 크다" 진단

한국산업약사회가 다음달 1일 첫 대한산업약사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일 기자회견에서는 대회준비위원장인 정상수 수석 부회장이 나섰다. 

   
 

지난 집행부가 밝힌 회원수 확보차원에서 우선 회원수를 크게 늘린다는 계획이다. 공직을 비롯 산업계 전반에 약사수가 많게는 5천명이 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상수 대회준비위원장은 "이처럼 조직 구성이 된다면 큰 파급력이 될 것"이라며 "하지만 산업약사의 회원률이 아직 백여 명으로 아직 미흡한 실정으로 대한약사회를 비롯 많은 약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약대를 지원하면서 관리 약사가 아직 부족한 형편"이라면서 "약사를 아무리 늘려도 개국약사수가 늘어나는 것은 형평성상에서 보면 전문인력의 낭비를 불러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위원장은 "약사에 대한 가치, 즉 제약계, 산업계가 인정할 수 있게 정책적으로나 약계가 서로 힘을 합쳐 전문인력을 양성해야만 균형적인 전문인력의 수요와 공급이 된다"고 해석했다.

 

이어 그는 대정부 차원에서 협상력의 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즉 개국약사를 중심으로 한 현 약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 즉 이러한 것들이 산업약사라는 직능이 가지고 있는 역할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병원과 개국약사를 중심으로 한 틀에서 보면 직군의 확대라는 측면을 넘어 산업계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보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제 1회 대한민국 산업약사대회'에 대해 설명을 했다. 우선 이번 대회는 '산업약사의 미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산업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라는 의미가 내포해 있다.

 

산업약사회는 이러한 취지를 통해 산업약사 직문현항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산업약사들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근무환경에 대한 평가와 미래를 전망한다. 이어 산업약사대회 프로그램에는 1부와 2부 순서로 나눠 이의경 전 식약처장의 특별강연(미래 제약환경 변화와 약사의 도전)을 시작으로 이어 백은아 보령 전무의 '국내 제약산업에서의 약사의 역할과 전망', 이종은 샤페론 전무의 '글로벌 제약업에서의 약사의 역할 및 전망', 남석우 네오나 대표의 '벤처, 창업등에서의 약사의 역할과 전망', 이승호 데일리파트너스 대표의 '투자 금융업에서의 약사의 역할과 전망', 이진희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의 '특허, 법률 분야에서의 약사의 역할과 전망' 등 다양한 산업계 전반에 있어 전문인력인 약사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이에 대해 정 위위원장은 "조사 대상에는 제약산업의 종사하는 연령편차는 50대 이상이 많고 젊은 층은 아직 많지 않다."며 "제약산업에 있어 약사들의 요구도가 굉장히 높은 반면 실제 충족되지 않은 상태. 하지만 고무적인 것은 예상수보다 산업약사 종사자가 매우 많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정 위원장이 앞서 밝혔듯 "무엇보다 회원 확보 차원에서 첫 행사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다"며 "하지만 산업약사회의 탄생은 변화하는 의료 및 약료 환경속에서 발전적인 진로를 개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위원장은 끝으로 제약산업의 발전에 있어서는 산업약사의 책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직능에서 보면 약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법조계, 제약, 벤처 캐피탈, 공직까지 산업약사회 멈버로 이들을 통한 산업약사의 길을 모색하게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산업약사회는 병원약사회처럼 보수교육의 자리를 정립하길 바라고 있는 눈치다. 정 위원장은 대외적으로 kapa 소속 국가에서 산업약사회와 관련 단체가 있다면 얼마든지 교류 확대까지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진 기자 wukbar@naver.com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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